본문 바로가기

여행42

호텔 앰버 파타야 후기|위치는 최고지만 가족·커플 여행에는 애매한 이유 호텔 앰버 파타야 후기|위치는 최고지만 가족·커플 여행에는 애매한 이유 파타야를 갈 때마다 호텔을 고르는 기준이 조금씩 바뀐다. 처음에는 무조건 위치를 봤고, 그다음에는 방 크기와 가격을 봤고, 요즘은 “이 가격이면 다른 대안은 없나?”까지 같이 보게 된다.그 기준에서 호텔 앰버 파타야 Hotel Amber Pattaya는 꽤 애매하면서도 계속 다시 보게 되는 호텔이다. 위치는 정말 좋다. 파타야 중심에 있어서 터미널21, 센트럴 파타야, 부아카오, 트리타운, 워킹스트리트 쪽으로 이동하기 편하다. 그래서 파타야에 두 번 가면 한 번은 꼭 다시 생각나는 호텔이다.내 기준 결론부터 말하면, 호텔 앰버 파타야는 혼자 여행하거나 파타야 중심에서 이동 편한 호텔을 찾는 사람에게 잘 맞는다. 객실은 깔끔하고, 위치도 좋고, 최근 지어진 호텔답게 전체 컨디션도 괜찮다.다만 트리타운 바로.. 2026. 7. 8.
2026 파타야 여행 현실 후기: 워킹스트리트 말고 어디를 가야 할까? 2026 파타야 여행 현실 후기: 워킹스트리트 말고 어디를 가야 할까? 2026년 파타야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이제 파타야를 워킹스트리트 하나로만 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예전에는 파타야라고 하면 밤문화, 해변, 워킹스트리트 이미지가 먼저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최근 여행 콘텐츠와 현지 분위기를 보면 가족여행, 장기체류, 근교 섬 투어, 낮 관광지 중심으로 여행 방식이 꽤 달라지고 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최근 유튜브 여행 콘텐츠와 공개된 설명란 내용을 바탕으로, 2026년 기준 파타야에서 실제로 어디를 가면 좋은지 정리했습니다. 특히 워킹스트리트 중심 여행이 부담스러운 분들, 아이와 함께 가는 가족여행자, 조용한 숙소와 낮 일정을 찾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입니다.목차파타야 숙소 지역별 분위기파타야 해변보다 코란섬이 뜨는 이유가족여행자가 가기 좋은 .. 2026. 7. 7.
2026년 파타야 근황: 한국인은 줄고 인도인 관광객이 늘어난 이유 2026년 파타야 근황: 한국인은 줄고 인도인 관광객이 늘어난 이유 2026년 파타야 근황: 한국인은 줄고 인도인 관광객이 늘어난 이유 2026년 기준으로 파타야 분위기를 보면 예전과 확실히 달라졌다는 느낌이 있다. 예전 파타야는 서양인, 중국인, 한국인 관광객이 섞여 있는 이미지가 강했다. 그런데 최근 파타야 관련 영상을 보면 거리와 호텔, 워킹스트리트 주변의 관광객 구성이 꽤 바뀐 듯하다. 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인도인 관광객이다. 호텔 투숙객이나 거리 분위기에서 인도인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였고, 반대로 한국인 관광객은 예전만큼 쉽게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한 줄로 정리하면, 2026년 파타야는 사라진 여행지가 아니라 바뀌고 있는 여행지다. 한국인과 중국인의 존재감은 줄어든.. 2026. 7. 7.
2026년 6월 치앙마이 한달살기 현실 후기 2026년 6월 치앙마이 한달살기 현실 후기 2026년 6월 치앙마이 한달살기 현실 후기: 예전만큼 저렴할까?2026년 6월 기준으로 치앙마이 한달살기를 알아보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예전처럼 정말 저렴하게 한 달을 살 수 있을까?”였다. 예전 후기들을 보면 치앙마이는 숙소도 싸고, 카페도 많고, 한 달 정도 머물기 좋은 도시라는 이야기가 많았다.그런데 2026년 6월 기준으로 다시 보면 조금 다르다. 치앙마이가 여전히 태국 한달살기 도시로 매력적인 건 맞지만, 예전처럼 아주 적은 돈으로 편하게 지낼 수 있는 도시는 아니라는 느낌이 강했다.특히 지금은 환율이 문제다. 1바트를 약 46원대로 계산하면, 1만 바트짜리 숙소도 원화로 46만 원이 넘는다. 바트로 보면 크게 안 느껴지지만 원화로 계산하면 생각보다 체감이 크다.치앙마이는 아직 한달살기.. 2026. 7. 6.